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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쇼핑현준

2024.02.08

  • 사이즈 보통이에요
  • 밝기 어두워요
  • 색감 선명해요
  • 발볼 보통이에요
  • 착화감 딱딱해요
  • 무게감 무거워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아쉬워요
미국의 마감을 직격으로 경험했습니다. 전 구매하고 나서 검색하다가 레드윙이 원래 이런거다라고 해서 포기한 부분들입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1. 혀의 가죽두께와 부드러움이 양발이 차이가 큽니다. 한쪽은 엄청 두껍고 뻣뻣하고, 한쪽 얇고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으로 양발의 가죽이 다른 부분을 사용하는 것 같은 차이가 느껴집니다.
2. 한쪽 발의 앞코가 매끄럽지 못하고 미세하게 갈라져있습니다. 애매하게 거슬리네요
3. 한쪽발 뒷꿈치 스티치가 정중앙에 위치하지 못합니다. 한쪽으로 쏠려있어요

교환을 받을까 환불을 할까 고민만 계속하다가 ㅋㅋ구매확정기간이 지나버려서 자동확정이 되어서 그냥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검색을 해도 레드윙은 원래 그렇다라는 의견이 대다수라서......희망이 크게 안보였습니다.

사이즈이야기를 하자면, 평소 구두 275-280신고, 운동화 정사이즈 280, 나이키 런닝화 285 신습니다. 사이즈는 반업해서 285를 왔고, 발볼 널널하고 노는 느낌이 있는데, 희한하게 깔창을 깔면 오히려 엄청 꽉낍니다. 얇은 깔창깔면 딱 맞거나, 깔창없이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딱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발볼 발등 평범한 사람이고요, 발사이즈 실측하면 270정도 나옵니다. 발볼은 E입니다. 285D 받고 그냥신었을때 반업이 맞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발가락 끝과 신발 앞코가 멀게 느껴집니다. 아직 모셔두고, 신고 나가지 않아서 걸으면 또 다를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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