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이 얇으면서도 줄이 잡혀있어서 군더더기 업는 핏이 나옵니다. 색상은 밝은 베이지톤인데 무엇이랑 매치하든 무난하니 잘 어울립니다. 몇번 더 꺼내입고 어두운 색으로 추가 장만하려고 합니다 기장은 조금 길어서 신발을 신으면 땅에 끌리지않고 덮는 정도이나 기장 긴 감이 싫은 분들은 줄이셔야 합니다
우선 랄프로렌답게 포장은 꼼꼼하게 왔습니다 언박싱하는 순간 영롱한 신발이 반겨주고요 반업과 정사이즈 고민 많이 했고, 260 뉴발 -> 260으로 갔습니다. 처음 신을 땐 살짝 끼는 감이 있으나 착화감은 정사이즈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9만원대에 구입했으며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언능 신고싶네요 이뻐요! 다들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