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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와가나와

2024.03.20

남성 · 174cm · 6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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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 커요
  • 밝기 어두워요
  • 색감 보통이에요
  • 두께감 보통이에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꼼꼼해요
한여름 제외 사계절 가능한 두께입니다.

흰티 넣어 입었는데 이염 없었어요.
(여름에 땀 나면 모름)

적당히 빳빳해서 풍성한 핏이 잘 나옵니다.

다만 모든 바지가 그렇듯 허리가 엄청 커요.
허리둘레 29인치인데 30사이즈 주먹 가볍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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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와가나와

2024.03.18

남성 · 174cm · 6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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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 보통이에요
  • 밝기 보통이에요
  • 색감 보통이에요
  • 두께감 보통이에요
  • 촉감 부드러워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꼼꼼해요
아 일단 디자인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런 디자인이 일본쪽에는 꽤 있는데 국내는 비긴만한데가 없네요.

원단 얼굴 수건으로 써도 될만큼 부드럽고 색감도 제품컷과 매우 유사합니다.

두께는 한겨울용 보다는 3~5월에 적합한 두께예요.

핏이나 사이즈감은 사진 참고해주세요.
따로 문의한 바에 따르면 가장 작은 사이즈는 여성이나 170미만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
저도 굉장히 마른편인데 사이즈 다운했으면 애매한 핏이었을 것 같아요.

마감이나 제품 퀄리티는 매우 준수하니 디자인이랑 핏이 개인 스타일에 맞는다면 구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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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와가나와

2024.02.16

남성 · 174cm · 6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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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 보통이에요
  • 밝기 보통이에요
  • 색감 보통이에요
  • 두께감 얇아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꼼꼼해요
정가 기준 8만을 넘어가면 도메스틱급 셔츠들 다 비슷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워낙 기본기 훌륭한 브랜드들이 많아져서 어지간하면 싼티 안나요.
블랭크룸도 그 중 하나로, 셔츠하면 생각나는 정석적인 핏, 만듦새, 마감, 부자재를 갖췄습니다.

핏은 정말 대부분의 브랜드, 제품들이 비슷하고 보통 차별점이 되는 것은 색감과 질감일 겁니다.

해당 제품의 색은 휘도 20% 낮춘 빙그레 딸기우유색에 가깝습니다.
분홍색 자체는 밝은 색상이지만 톤이 적당히 눌려있으니 모든 피부 타입에 잘 묻을 것 같아요.
조명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실내에서는 첨부한 사진상의 색감과 거의 일치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질감은 약간 나일론st한 바삭 촉촉한 질감입니다.
그리고 6월 말에 입어도 될 만큼 매우 얇습니다.
(겨울 절대 불가, 조금이라도 두꺼운 이너 or 아우터와 매치시 이질감 200%)
탄탄하고 각지는 두꺼운 옥스포드 면 셔츠와는 아예 다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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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와가나와

2024.02.16

남성 · 174cm · 6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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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 작아요
  • 밝기 보통이에요
  • 색감 보통이에요
  • 두께감 두꺼워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꼼꼼해요
탄탄한 면바지입니다.
레귤러핏에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져 약간의 항아리 핏이 나와요.
만듦새는 매우 매우 훌륭해 가격값합니다.

사이즈는 제 스팩에(체지방8~9%, 매우 날씬한편)
허리 29 기준으로 s사이즈 간당간당합니다.
m은 품절이기도 하고 허리둘레가 급격히 커지기 때문에(벨트 차기 싫어서) s로 갔는데
전체적인 실루엣이 바지가 아주 조금 작아 보입니다.
밑위도 넉넉한 편이 아니라 조금 거슬리는 느낌도 있네요.
기장은 통에 비해 짧은 편이니 애매하시면 그냥 크게 가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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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와가나와

2024.01.09

남성 · 174cm · 6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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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 보통이에요
  • 밝기 보통이에요
  • 색감 보통이에요
  • 두께감 보통이에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꼼꼼해요
일반적인 트랙팬츠나 학교 체육복처럼 빤딱빤딱 미끌미끌한 나일론 원단이 아닌,
면 소재의 트윌 원단 덕에 트랙팬츠 특유의 후즐근함이 덜 나고 드레이프성이 좋습니다.
사이드라인이 부클 느낌으로 복실복실하지 않고
그냥 깔끔한 자수였다면 좀 더 모던한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좀 빈티지한 느낌입니다.)

두께는 한여름 제외 사계절용 정도로 보통이지만
소재나 짜임 특성상 원단이 상당히 포근해서 지금 날씨에도 그렇게 차갑지 않습니다.
무게도 가벼워 착용감이 상당히 좋아요.

주머니 안감은 메쉬소재로 얇게 되어 있어 츄리닝 특유의 거슬림(주머니 안감이 접히거나 하면 느껴지는)이 없습니다. 니들스 같은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착용감을 좋게 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단점은 두 가지 있는데 우선 허리가 너무 큽니다.
제 허리가 29인데 허리끈을 바지가 울다 못해 접힐 정도로 조여도 골반뼈에 걸쳐질 정도로 본래 허리통이 너무 큽니다. 실루엣만 보면 xl가 훨씬 이뻤는데 그건 무슨짓을 해도 흘러내리길래 l로 교환했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일자로 툭 떨어지는 핏이라 좀 많이 크게 입어야 이쁜 옷이라 생각합니다.(딱 맞으면 하체가 볼품없어 보임)저보다 키가 크거나 비슷하신 분들 중에 허리가 30이상이라면 xl 추천드려요.

두번째 단점은 원단입니다.
이 소재가 장점도 있는데 단점이 너무 명확해요.
보풀이 동대문 만원짜리 니트보다 쉽게 일어납니다.
새 옷도 하루면 3년 입은 니트처럼 변할 수 있습니다.
어디 뾰족한 곳에 걸리기라도 하면 스타킹 올 나가듯 올도 바로 나갑니다. (저는 처음 올 때부터 올이 나간 불량을 받았어서 교환했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겉면 내구도가 엄청 약합니다.
올 나감은 조심한다 쳐도 보풀은 조심해서 입는다고 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구매할 때 감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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