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다른색상으로 사서 입었다가 겨울 내내 입어서 다른색으로도 샀어요 장점은 밑에 고무줄을 줄이면 조거 풀면 일자바지로 입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재질은 딱 기본 후리스 재질로 보통의 영하 1~3도까진 포근하게 좋아요 그 이하의 기온엔 안에 레깅스를 입어줘야 합니다 ㅎㅎ 사이즈도 적당하고 허리가 생각보다 쭉 늘어나는게 아니라 타이트 합니다 ! 처음 입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구요 ! 길이도 길고 XL라고 통이 엄청 넓지 않아서 좋아요
키에 비해 팔이 많이 긴편이라 항상 오버핏으로 입는걸 좋아하는데 소매도 길게 잘 나왔고 길이도 너무 짧지도 애매하지도 않게 잘 나왔어요 대신 울리치 발마칸 롱 코트보단 훨씬 덜 두꺼워요 ! 그래도 따숩습니다 영하날씨에 입을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겨울 코트 역할 해줘요 ㅎㅎ 가격이 일단 너무 합리적이라 사야할 이유는 충분 합니다 디자인도 스트레이트로 떨어져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핏이 깔끔해요 ! 원래 이런 울 코트들은 보풀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조심하고 관리 잘 해서 입어야 합니다 !
등에 레터링에 꽂혀서 그거 하나 보고 샀습니다 ,,, 독보적인 유니크한 디자인이 우선 너무 맘에 들었고 크기도 보통 105사이즈에 비하면 살짝 더 큰거같어요 그래서 오버핏으로 입기 좋았습니다 ㅎㅎ 영상 1-2도 정도에 나시에 요 니트집업 입고 일반 코트 하나 입었는데도 하나도 안추웠어요 ! 보통 집업 보단 두꺼운 편인거 같습니다 ㅎㅎ 가격이 좀 쎈 느낌이지만 어디서도 찾기 힘든 디자인이라 고민하다 결국 질렀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 ♥️
짧은 패딩보단 엉덩이까지 오는 길이에 모자 있는게 너무 갖고 싶었는데 진짜 딱 원하던 디자인에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오리털이라 배송 오자마자 안에 그냥 반팔만 입고 이거 입고 오토바이 10분정도 탔는데 영상 2도 기준 따수웠어요!! 보온성 , 디자인 , 가격 다 최고입니다 ㅜㅜ 안주머니도 오른쪽 하나 왼쪽 하나 있고 소매도 시보리가 있어서 바람 들어갈 구멍하나도 없습니당 ㅎㅎ 패딩이 빵빵하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아주 좋습니다 ! 배송도 시키고 2일만에 왔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