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엄청 좋아했어요 친구들도 예쁘다며 부러워했다는데 제가 뺏어 쓰고 싶을 정도로 예쁘더라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단추가 너무 약해서 사용한지 2주? 만에 양쪽이 다 날라가서 ㅎ.. 집에 있는 단추로 다시 바느질 했어요..^^ 조심히 사용하실 수 있는 분만 추천드려욤 ㅋㅌㅋ..
너무너무나 사고 싶었던 아이였는데 고민 끝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 매장에서 여러 가방을 보았는데 그냥 오블롱백은 저에게 너무 큰 것 같아 미니로 구매하였습니다 역시나 너무 예쁘고요 은근 수납도 잘되구요 근데 자석으로 윗부분을 닫으면 뭔가 어색한 느낌이에요 구냥 열고 다니는게 훨씬 예쁜듯요 !
세일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아이패드 특성 상 케이스 투명한 부분이 노랗게 변하여 자주 바꿔줘야 되더라고요 ! 매트한 블랙에 딱 맞는 투명한 케이스여서 무난해요 ㅎ 아 근데 케이스 뒷부분이 가죽? 털? 느낌인지 먼지가 잘 달라붙긴 해요 검정색이라 더 그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