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즈 사이즈의 경우 한국 사이즈 80~140mm은 infant's size(3~36개월), 145mm~220mm까지는 PS(Pre-School, 4~7세), 225mm~260mm까지는 GS(Grade-School, 8~13세)로 통상적 구분하며 브랜드 별로 구분 기준 차이 있음
2. 나이키의 경우 키즈 사이즈 표기 체계가 달라 별도 표기
판매자정보
상호 / 대표자
제이케이앤디 주식회사 / 조나단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
사업자번호
3618601005
통신사판매신고번호
2017-서울마포-0008
연락처
070-4048-5375
E-mail
service@thisisneverthat.com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5길 9-7 ,지1층(서교동)
반송지정보
교환 / 반품 주소
(12183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5길 9-7 지하1층
무신사 스토어의 모든제품은 정품으로 안심하시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구매를 결정하시기 전 교환 및 환불 규정을 꼭 숙지하신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배송관련
1. 무신사 스토어는 전 제품 100% 무료배송입니다.
2. 브랜드 및 제품에 따라 입점 업체(브랜드) 배송과 무신사 자체 배송으로 나뉩니다.
3. 결제확인 후 1~3일 정도 소요됩니다. (예약상품, 해외배송 상품은 배송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결제관련각 상품은 현금, 카드, 무신사 적립금, 쿠폰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카드결제
전체 카드사 사용가능 (일부 카드사 무이자 할부)
가상계좌 (무통장 입금)
주문 시마다 새로운 계좌번호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해당 계좌에 입금 즉시 입금확인이 되는 방식 입니다. 단, 1원 단위까지 정확히 입금하셔야만 입금이 정상적으로 처리됩니다.
적립금 (선결제)
적립금은 결제 시 상품 금액의 최대 7%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적립 예정금액을 미리 사용(선결제)하여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부 상품 제외)
해외카드결제
대한민국 외에서 발급 된 해외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VISA, MasterCard, JCB, 은련)
무신사 스토어는 입점 업체(브랜드)의 자체 배송 상품과 무신사 스토어 본사 배송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환/환불 시 각 업체 측으로 물품을 반송해주셔야 합니다. 주문 조회에서 교환/환불 요청 접수 후 배송 받으신 택배 업체를 통해 직접 반품 접수하여 보내주셔야 합니다. 2개 이상의 브랜드(업체) 반송 시, 각각 반송지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반송지가 동일한 경우, 같이 포장하여 보내주세요. 수령하신 상품은 7일 이내에 반품 신청 하셔야 합니다. 속옷, 양말 등의 제품과 같이 개봉 후제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는 경우에도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무신사 스토어에 교환/환불 신청을 하지 않고(미 신청 또는 업체에 직접 신청) 제품을 업체에 선 발송하신 경우에는 신청 자체가 누락되어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니, 교환/환불 신청 후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2. 상품 개봉 후 소비자 부주의에 따른 제품의 파손이나 결함은 불량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사이즈,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반품 (환불)일 경우
1. 주문 조회에서 교환/환불 접수 후 택배사에 직접 반품 접수하여 상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 배송 받으신 택배사 이용 시, 왕복 반송비를 동봉 후, 택배사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수령한 운송장 번호로 착불 반품 접수 합니다. (택배사 반품 접수 시 착불, 선불이 선택되지 않는 경우, 착불로 접수 됩니다.)
3. 다른 택배사 이용시, 편도 반송비를 동봉 후, 택배사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선불로 반품 접수 합니다. (택배 기사님 방문 시 선불 반송비를 결제 합니다.)
4. 반품 비용은 업체마다 상이하므로 주문 상세내역의 판매자 정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5. 도서산간, 해외배송 상품은 반품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544-7199
1번 배송 / 교환 / 환불관련
2번 결제 / 회원 관련
상품 문의 > 각 상품 Q&A 이용
평일 09:00~18:00 / 토,일,공휴일 휴무
Curating큐레이팅
이렇게 예쁜데 못 참아
에디터 : 김다미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피셔맨 재킷을 보자 아직까지 살 떨리는 강추위가 야속하기만 하다. 디자인도 컬러도 소재도 봄 아우터로 제격인데 대체 이 추위는 언제쯤 가시는 걸까? 서둘러 입고 싶어 두꺼운 아우터 안에 코디하려고 해도 도저히 서브 아우터로 입기엔 이 재킷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날이 풀릴 때를 기다렸다가 기회를 엿봐야지. 그러나 아마 못 참고 입을지도 모르겠다. 봄까지 기다리기엔 이거 너무 예쁘잖아. / 에디터 : 김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