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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컨버스가 아냐

컨버스(CONVERSE)의 스니커즈. 견고한 레더 소재의 어퍼로 눈이나 물에 닿아도 발이 젖지 않는다. 고어 텍스 안감을 통해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며 오솔라이트 인솔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뒤축에는 고어텍스 라벨을 달았고 빈티지한 컬러의 아일렛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나타낸다. 내가 알고 있던 컨버스가 아니라 새롭다. / 에디터 : 김수정

구두를 대신하는 스니커즈

어글리 슈즈가 트렌드라고 하지만 매일 못생긴 신발만 신고 다닐 수는 없다. 깔끔한 인상을 선사해야 할 때는 포멀 룩에 말쑥한 스니커즈를 신어야 할 필요도 있다. 그래서 야세(YASE)가 독일군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얻은 깨끗한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실제 독일군 스니커즈처럼 어퍼에 패턴이 드러난 디자인과 통가죽으로 매끈하게 연결한 두 가지 디자인이며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또 덧댄 스웨이드의 컬러에 따라 또 구분된다. 야세 스니커즈라면 굳이 구두까지 챙겨 신을 필요 없다. / 에디터 : 김용현

에라, 너어~

반스(VANS)의 에라. 캐주얼한 디자인에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색색의 알사탕을 보는 듯 달콤하다. 자신의 세계관을 찾는 반항적인 이미지의 브랜드라면서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냐고 묻고 싶지만, 기능성을 보면 또 마냥 귀엽기만 한 것은 아니다. 탄탄한 캔버스 소재의 어퍼에 더블 스티치 디테일로 살린 견고함. 여기에 앞코와 뒷축의 스웨이드 소재 디테일은 가을 겨울 스타일링에 마침표가 된다. 설포와 안감에는 패드가 들어가 있어 편안한 착용감까지. 거 지능적으로 귀엽네. 에라, 너어~. /에디터 : 소미솔

질리지 않는 디자인

커먼센스(COMMONSENSE)의 스니커즈. 가죽으로 견고하게 만든 슬림한 실루엣은 고급스러운 면모를 드러내기 충분하다. 올 화이트 컬러와 베이지 스웨이드 소재를 더한 디자인 모두 질리지 않고 담백하다. 화려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나 매치해도 잘 어울리고 편해서 매일 닳도록 신고 싶을 테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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