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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 :  셔츠 ▼ 10
19등 :  맨투맨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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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길 기다렸어

앤더슨벨(ANDERSSON BELL) 유브이 블로킹 우산. 비는 늘 불청객이다. 차도 막히고 옷은 젖고 신발은 미끄럽고. 늘 짜증이 솟구친다. 하지만 비가 오길 기다리는 순간이 있다. 새 우산을 샀을 때! 비가 오지 않으면 절대 쓸 수 없는 아이템이니까. 싫어하는 비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 건 앤더슨벨의 장우산 때문. 앤더슨벨 로고로 패턴을 내고 너무나 앤더슨벨 스러운 컬러로 완성한 이 우산 한번 펴보고 싶어서 네가 오길 기다렸어. 장마야 고마워. 한동안 잘부탁해. / 에디터 : 홍정은

장마를 대비할 때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의 우산 컬렉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했으니 곧 다가올 장마도 준비해야겠다. 첫째는 역시 우산이다. 번번히 뜻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싸게 구매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자. 시즌에 맞춰 ‘가성비 갑’을 자랑하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우산을 출시했다. 한쪽에 무신사 로고를 깔끔하게 넣은 베이식한 디자인이며 컬러는 각각 블랙, 네이비, 카키로 구성했다. 가격은 ‘합리적’ 그 이상이다. 3단 접이식 우산은 8,900원, 장우산은 9,900원. 디자인도 가격도 모두 착한 우산이 여기에 있다. / 에디터 : 전해인

장마가 끝나지 않았으면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5252 by OiO!)의 우산. 장마가 시작된 지난 주, 에디터의 우산은 정확히 두 동강이 났다. 빨리 새 우산을 사야겠다 마음 먹었을 때, 마침 출시된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의 우산. 마린 콘셉트를 담은 우산이라 컬러톤은 블루. 튜브, 하트, 보트 패턴을 위트 있게 프린트했다. 귀엽고 또 귀엽다. 지긋지긋한 장마도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 비 오는 날 외출하는 건 정말 싫어하지만, 이 우산을 쓰고 싶어서라도 밖에 나가야겠다. / 에디터 : 조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