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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림

폭스바겐 와치(VOLKSVAGEN WATCH)의 패션 시계. 무신사 스토어 실시간 랭킹 중 시계 파트에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이름이 올라왔다. 폭스바겐의 엠블럼을 단 시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는데, 고급스런 디자인에 파격적인 할인가로 여러 무신사의 마음을 산 모양. 새삼 무신사 회원들의 정보력에 탄복하면서, 동시에 아직 모르고 있을 이들을 위해 소개한다. 여기 가격 대비 끝내주는 시계가 있다고. / 에디터 : 류한우

딱 봐도 키르시

키르시(Kirsh)의 손목시계. 데일리로 편하게 착용할 실용적인 시계를 찾는다면, 메탈과 가죽보단 쉽게 손상되지 않는 러버 소재를 추천한다. 가독성이 좋은 전자 다이얼이면 더할 나위 없겠다.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하는 캐주얼 워치 Baby-G와 여성 캐주얼 브랜드 키르시가 협업한 시계를 소개한다. Baby-G의 초기 모델인 DW-520 시리즈를 복각한 디자인에 키르시만의 시그니처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시계. 이 시계 하나로 곧 다가올 여름에는 다른 팔찌가 필요 없을 듯하다. 포인트 액세서리로 이보다 만족스럽긴 어려울 테니. / 에디터 : 전해인

특별하게 나무 시계!

바우드(Vowood)의 ‘클래식 블랙’과 ‘로지 레드’. 손목시계의 시계줄 대부분은 메탈이나 레더 소재로 만든다. 사정은 다이얼 또한 마찬가지라 메탈과 플라스틱 등의 소재를 제외하고는 선택지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바우드는 다르다. 시계 대부분을 나무로 만든다. 심지어 색깔까지 입혀서 말이다. 여기 ‘클래식 블랙’과 ‘로지 레드’가 그렇다. 고풍스러운 나무의 분위기와 매력적인 컬러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심지어 제품은 커플 아이템으로도 구입이 가능한데, 시계 측면과 나무 상자에 더해주는 각인 서비스는 시계에 관심 없던 에디터마저 감동시킨 서비스! 새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줄 이만한 선물은 분명 찾기 힘들 것이다. / 에디터 : 조항송

손목 위에 우주를

앤드류앤코(Andrew & Co)의 ‘에트릭 ACG 308 시리즈’. 하나의 문자판 안에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시계. 큰 문자판은 시와 분, 초를 모두 명확하게 표시한다. 작은 문자판에는 날짜와 요일을 표시하는 다이얼과 문페이즈까지 갖추고 있다. 이 설명만 들으면 매우 비싼 시계로 생각할 수 있지만 가격은 30만원 초반에서 중반 사이다. 시간이 흐르고, 날이 바뀌고, 해와 달이 뜨는 작은 우주를 소유하는데 이 정도 가격은 미안할 정도로 착하다. 제대로 된 시계가 없는 사람이라면 꼭 사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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