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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 :  숏패딩 ▲ 3
10등 :  니트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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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 :  트랙팬츠 ▲ 6
13등 :  블랙진 ▲ 15
14등 :  커버낫 ▲ 11
15등 :  카네브로스 ▼ 1
16등 :  무스탕 ▲ 3
17등 :  칼하트 ▼ 1
18등 :  디스이즈네버댓 ▼ 9
19등 :  목폴라 ▲ 10
20등 :  후드 ▼ 5
21등 :  페이탈리즘 ▲ 104
22등 :  아티스트웨어 ▲ 5
23등 :  패딩 ▼ 12
24등 :  셔츠 ▲ 45
25등 :  양털 ▼ 5
26등 :  무신사스탠다드 ▲ 13
27등 :  백팩 ▲ 252
28등 :  87mm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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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등 :  나이키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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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등 :  라퍼지스토어 ▲ 28
37등 :  매스노운 ▼ 15
38등 :  비바스튜디오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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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효용 가치

인케이스(Incase)의 ‘시티 브리프(CITY BRIEF)’. 근본적인 용도에 충실한 가방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특히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케이스 같은 경우 더욱 그렇다. 슬림한 실루엣과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면 충분하다. 그런 측면에서 인케이스는 10년 이상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다. 절제의 실루엣,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덜어내 질리지도 않을 듯하다. / 에디터 : 전해인

고급

토마스브라운(Thomas Brown)의 브리프케이스. 높을 고(高)에 등급 급(給). 높은 수준을 말하며 이 정도의 가방이라면 잘 어울리는 수식어다. 질과 결 모두 좋은 가죽은 물론 기능적인 설계와 꼼꼼한 만듦새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로퍼에 붙어 있을 법한 태슬(Tassel)을 응용한 장식이나 안감의 페이즐리(Paisley) 무늬는 한 단계 높은 격을 추구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 정도면 고급이다. 단어와 물건이 정확하게 대응한다. / 에디터 : 장윤수

감탄

쿠드기어(Cood Gear)의 브리프케이스. 평소의 개인적인 기호를 떠나서 근사한 아이템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쿨”한 디자인과 “굿”이라는 감탄사를 이끄는 기능을 추구하는 가방 브랜드 쿠드기어. 중세 갑옷을 모티브로 한 녹스(Nox) 시리즈의 브리프케이스는 카보네이트(Carbonate) 코팅을 거친 소재로 만들어 내구성 강하고 유저 중심의 설계로 시스테미컬한 수납이 가능한 가방. 이쯤만 해도 그들이 가방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담아내는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