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이엠(EMEM)은 매 시즌 다양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튼튼한 양말을 제작합니다.
라시부스(RASIVUS)는 2020년 S/S 시즌을 기점으로 론칭한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스칠 듯 말 듯'이라는 뜻의 라시부스는, 어감에서 느껴지듯 섬세한 감도의 제품을 만듭니다. 좋은 재료와 뛰어난 가공 방식, 편안한 착용감과 정교한 실루엣에 새로운 감각을 그려내는 라시부스만의 무드로 순수하고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씨이알(CER)은 'Comfortable', 'Easy', 'Relaxed'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 지은 브랜드로, 본연의 정체성에 충실하기 위해 가장 단순한 곳에서 출발합니다. 기본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해석을 통해 웨어러블한 느낌을 추구하며 세밀한 공정을 통해 더욱 정제된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입니다.
하드코어 해피니스(HARDCORE HAPPINESS)는 'I'm fucking love it'이라는 슬로건 아래 Y2K 룩을 선보이는, 자유롭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노이어 포 우먼(NOIRER FOR WOMAN)은 모델리스트이자 테일러인 디자이너 본인이 수년간 함께 작업해온 테일러들과 함께 대량 생산이 아닌 수작업으로 직접 패턴을 그리고 드레이핑을 구성한 뒤 수많은 가봉 단계를 거쳐 한 벌 한 벌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브랜드입니다.
로렌조반피(LORENZO BANFI)는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소도시 파라비아고에서 시작된 고급 수제화 브랜드입니다. 고급 가죽으로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네블로니(NEBULONI)는 1960년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수제화 브랜드입니다. 젊은 감성의 디자이너들과 지속적인 협업은 물론, 숙련된 장인들이 고품질의 이탈리아 마르케산 소가죽으로 완성한 하이 퀄리티의 스니커즈를 선보입니다.
누리숲(NURISOOP)은 비옥한 토양에서 건강한 식물이 자라듯, 한 병 한 병 고이 담긴 자연의 기운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드리고자 합니다. 숲에서 온 성분으로 피부에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여 매일 새롭게 변화하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합니다.
부기우기(BOOGIE WOOGIE)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품에 경쾌한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는 디자인 브랜드입니다. 부기우기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즐거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VICTORIA SHOES(빅토리아 슈즈)는 100년 전통의 스페인 국민 스니커즈 브랜드입니다. 시대의 다양한 트렌드를 연구해서 제품에 반영하고자 노력하지만, 결코 제품의 본질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첫사랑인 아내의 이름을 붙여 시작된 빅토리아 슈즈는 100년이 넘도록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좋은 신발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