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다. 무이모노(MUIMONO)의 백도 속을 잘 모르겠다. 분명 TPU 소재의 투명 백인데 속에 나일론 백이 들어가 있어 내용물을 보관하기에 더 용이하게 만들었다. 물론 따로 사용해도 좋고. 유명 캐리어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컬래버한 투명 캐리어가 생각난다. 아, 이렇게 내부 가방을 쓰면 되는 거 였구나. / 에디터 : 강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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