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PROSPECS)의 오리지널 세븐 스니커즈. 19년만에 부활한 프로스펙스의 오리지널 세븐 시리즈, 둥글둥글한 앞코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선의 갑피 디자인이 20년 전 유행을 떠올리게 만든다. 두툼한 솔은 확실히 어글리 슈즈의 특징이지만 상당히 부드러운 선을 가진 것이 오리지널 세븐의 특징. 다른 브랜드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컬러 조합도 유니크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20년 전 그때 그 시절로 안내하는 프로스펙스의 야심작, 기억 나니? / 에디터 : 홍정은
- 태그 :
- PROSPECS
- RUNNING SHOES
- SHOES
- SNEAKERS
- 러닝슈즈
- 러닝화
- 스니커즈
- 신발
- 운동화
- 프로스펙스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