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127’ 작가와 휠라(FILA)가 함께 만든 스웨트셔츠. 1990년대의 빈티지 무드의 휠라 화보에 작가의 위트있는 그래픽 더해 디자인했다. 소매에는 브랜드와 작가의 직조 로고를 함께 담았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개성 있는 그래픽 하나로 특별한 스웨트셔츠가 만들어졌다. 아티스트와 함께한 스웨셔츠는 오직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다.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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