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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많을수록 예쁘다

  • 2019.03.12 17:55:43
  • 899

평범함에 신물이 났다면 엔조 블루스(ENZO BLUES) 셔츠를 자신있게 권한다. 개성있는 링클 디자인이 지나가는 사람도 구매 링크를 물을 만큼 파격적이다. 시크한 무드를 위한 블랙,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를 외치는 이를 위한 블루 그린, 두가지 컬러 모두 탐나는 아이템. 오버사이즈핏이 독특한 실루엣과 만나 더욱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낸다. 지루한 데일리룩이 걱정이라면 평범함을 거부한 이 셔츠로 리프레시 해보자고.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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