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해서 가볍게 걸치고 출근했다. 적당한 길이와 매니시한 실루엣으로 저절로 카리스마가 더해진다. 퇴근 시간에는 버튼을 잠그고 벨트를 묶었다. 이내 분위기 있는 롱 드레스로 변신했다. 나의 이중 생활을 함께한 아이템은 38컴온커몬(38COMEONCOMMON)의 싱글 트렌치코트이다. / 에디터 : 조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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