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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 2015.12.11 20:50:48
  • 1,260

바니앤블랜치(Bonnie&Blanche)의 다크 그린 머플러. 니트 실로 짠 것이 아닌, 울 패브릭으로 만든 머플러다. 실제 코트 제작에 사용되는 24온스 중량의 도톰하고 보온성이 있는 원단으로 만들었다. 마음을 사는 포인트는 촉감과 패턴이다. 캐시미어 가공을 통해 얼굴이나 목덜미 등의 살갗에 닿는 느낌을 부드럽게 했다. 직선적인 컬러 블로킹 패턴은 당신의 옷차림을 더욱 근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도 더없이 좋을 아이템! 물론 나에게 주는 선물로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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