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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이

  • 2019.02.22 17: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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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울(J.DAUL)의 스퍼브 스니커즈. 너무 멋내지 않고, 적당히 상큼하면서 어디든 신기 좋은 스니커즈가 필요한 계절이다. 걷고 싶은 순간도 많아질 테니 발도 편해야 한다. 스퍼브는 볕 좋은 날 나란히 걷는 산책 데이트를 상상하게 만드는 스니커즈다. 성별 무관하게 베이식한 디자인, 편안한 착화감, 착한 가격까지 삼박자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이 녀석. 컬러는 옐로, 데님,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그레이, 블랙까지 다섯 종류로 선택지도 넓다. 조합을 잘 맞추어 두 켤레를 사야 나란히 걷겠지?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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