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피부처럼 나에게 딱 맞는 후디를 발견했다. 바로 프라이노크(FREIKNOCK) 아이템. 베이식한 디자인이 단조롭다고 생각했다면 뒤태를 보자. 커다랗게 들어간 시그니처 로고가 디테일을 살린다. 전면의 포켓이 실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디자인적인 부분까지 담당한다. 무엇보다 착용했을 때 이루 말 할 수 없는 편안함! 코튼 100%라 내 피부에 스며들 듯 부드럽다. 오래 입어도 변치 않는 단단한 실루엣까지. 이게 피부야 옷이야? / 에디터: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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