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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듯 안 꾸민 듯

  • 2019.02.20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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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 잘 입는다는 말은 화려하고 튀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하기보다는 미니멀한 아이템들로 컬러와 핏에 중점을 두고 입는 사람들에게 많이 쓰이는 추세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멋을 내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그럴 때는 미니멀코드(MINIMALCODE)의 블레이저가 답이다. 오버사이즈 핏이라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하고, 심플한 체크 패턴으로 구성되어 데일리 아우터로도 손색없으니 봄맞이 데일리룩은 미니멀코드에게 맡기자! / 에디터: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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