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의 드림카인 포르쉐(Porsche) 박스터와 왠지 평행 이론을 펼칠 것 같은 펜필드(PENFIELD)가 만든 명작, 박스터(Baxter) 백팩. 각자의 브랜드 철학을 지키면서 새롭고 멋진 디자인의 ‘박스터’를 만들며 무게까지 비교적 가볍게 만드는 데도 성공했다. 포르쉐 박스터는 드라이빙 머신으로서 훌륭할 뿐 아니라 트렁크 용량, 충분한 머리 위 공간 덕에 실용적이기도 한데 이 또한 펜필드의 박스터 백팩과 닮았다. 내부에 꼼꼼하게 더한 노트북과 다양한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 양 옆의 작은 포켓까지! 이걸 사용하는 내 모습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기에 충분하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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