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캡도 버킷햇도 지루하다면 트루퍼햇이다. 와이드 팬츠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면 포켓으로 카고 팬츠의 분위기를 낸 데님 팬츠가 적당하다. 반다나 스타일링을 즐기는 힙합 마니아라면 페이즐리 프린트 후디로 한방에 힙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어패럴싯(APPARELXIT)에 다 있다. / 에디터 : 조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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