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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태어난 듯

  • 2019.01.31 16: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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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블루스(ENZO BLUES)의 숏비니. 두세달의 겨울 동안 질리도록 헤비니트 비니와 롱비니로 추위를 막았다. 이제 비니도 가볍게 쓰고 싶은 계절. 무겁지 않고 두껍지 않은 숏비니를 찾는다면 엔조블루스를 추천한다. 적절한 깊이와 짜임으로 머리에 쓰고 태어난 듯 편안한 느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곧 찾아올 봄을 위해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준비해보는 것도 좋은 생각!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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