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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셀의 귀환

  • 2019.01.21 1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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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가 1998년 처음 공개한 후로 육상선수와 스포츠 매체를 통해 높은 주목을 받은 셀. 이 모델이 20년 만에 무신사 스토어에 최상위 라인업인 셀 베놈(Cell Venom)으로 돌아왔다. 메시와 스웨이드를 사용해 꾸민 갑피와 블루, 레드 등 뚜렷한 포인트 컬러는 어글리 슈즈와는 또 다른 빈티지 감성으로 존재감을 뿜어낸다. 밑바닥을 들여다보면 푸마의 혁신으로 일컫는 육각형 형태의 셀 쿠셔닝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어 직접 착용해보면 한층 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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