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춥더라도 패딩 대신 코트를 입게 되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엔 여러 벌의 코트 가운데에서도 특별히 멋진 디자인을 선택하게 된다. 에스티유의 더블 코트는 매일 꺼내기 좋은 아이템이다. 완벽에 가까운 칼라와 라펠의 비율 그리고 주머니의 위치. 부자재까지 세심히 신경을 쓴 디테일. 게다가 울 90% 혼방 이중지 원단 덕분에 부드럽고 따뜻하다. 컬러는 블랙과 카멜 두 가지. 마침 날이 풀려 코트 입기 딱 좋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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