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여행을 떠나거나 친구들과 맘껏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 소소한 국내 여행이 주는 설렘도 대단히 크다. 친구 몇몇과 뜻을 모아 가볍게 여행을 준비한다면 거추장스러운 캐리어보다 역시 백팩이 좋다. 캉골(KANGOL)의 뉴 커밍 백팩은 스포티 캐주얼 감성의 라운드형 타입으로 많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형태가 유지되는 사이드 버클 스트랩 등 여행 내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차분한 컬러와 디자인 덕분에 다가오는 개학과 개강 백팩으로 안성맞춤이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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