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지금까지 백팩은 잔스포츠(JANSPORT) 뿐이었다. 한 가지 브랜드를 고수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왠지 습관처럼 백팩만큼은 잔스포츠를 메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덕분에 갖고 있는 컬러도 여러 가지. 아직 한참 남은 것 같아도 순식간에 오는 새로운 계절을 위해 좀 더 산뜻한 컬러에 주목하기로 했다. 바시티 그린과 블리치 데님. 물론, 지금부터 멜 수 있는 컬러이니 봄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면 당장 시도해도 좋겠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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