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가 남긴 ‘전 잘 때 샤넬 넘버파이브만 입어요’ 섹시한 이 한마디에 샤넬 향수가 불티나게 팔렸다는데 그보다 더 관능적인 조스라운지(JOSLOUNGE)의 파자마를 소개한다. 심플한 디자인에 블루 컬러, 과하지 않은 라인 포인트가 자꾸만 입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선사한다. 면 100%로 제작돼 통기성은 물론 가벼운 중량감을 자랑해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편하다고. 걸리적거린다고 알몸으로 자는 사람들에게 수치심도 덜어주고 편안함까지 선사하니 완벽한 아이템이다. 이제 동생이 함부로 이불 걷어도 문제 없어.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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