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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만은 메리 크리스마스

  • 2018.12.24 14: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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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이다. 좋든 안좋든 간에 설렘을 안고 외출을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런 날에는 거금을 들여 준비한 코트와 완벽한 핏의 슬랙스, 그리고 신발은 더비슈즈로 마무리하자. 피렌체 아뜨리에(FIRENZE ATELIER)의 더비슈즈는 천연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화감과 함께 센스 있는 키높이 굽까지 준비한 슈즈니까 말이다. 지금 구매해도 결국 연말에 배송 받겠지만 뭐 어떤가. 기분만은 메리 크리스마스일 테니까. / 에디터 : 강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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