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PROSPECS)의 롱패딩. SNS에서 떠도는 말이 있다. ‘롱패딩은 겉옷이 아니라 이동 수단이다.’ 매우 적절한 표현이다. 롱패딩 없이 겨울을 보낸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힘들다. 프로스펙스의 롱패딩은 필파워 650으로 덕다운을 채웠고,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로 바람이 들어올 공간이 없게 한다. 이 정도면 애마 대신 ‘애패딩’으로 겨울나기 충분하겠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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