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크(FLASK)의 숏패딩. 올해는 롱패딩보다 숏패딩에 눈길이 더 많이 간다.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숏패딩도 많이 보이지만, 데일리로 입기에는 무채색의 간결한 디자인이 좋다. 어떤 이너웨어와 입어도 위화감이 들지 않아야 하며, 풍성한 충전재로 뛰어난 보온성을 갖춰야 한다. 이 여러 조건에 부합하는 숏패딩을 추천하라면 플라스크의 숏패딩을 제일 먼저 꼽을 수 있겠다. 왜냐하면 지금 40% 할인 중이니까. / 에디터 : 전해인
- 태그 :
- FLASK
- OUTER
- 덕다운패딩
- 숏패딩
- 아우터
- 플라스크
▼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