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만 겨울이 좋은 점은 멋스러운 코트를 입을 수 있고, 좋아하는 퍼 아이템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이렇게 피렌체 아뜨리에(FIRENZE ATELIER)의 부츠처럼 멋스러운 부츠를 겨우내 신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발목 위로 올라오는 부츠는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우면서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청바지나 스커트 등과 연출해도 잘 어울린다. 특히 좋아하는 코트와 신었을 때 가장 멋스러울 아이템. / 에디터 :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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