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글스(PIGLES)의 그래픽 후드티는 브랜드의 로고가 아닌 프리다 칼로, 고흐, 베르메르 등의 화가를 재해석했다. 모두 한번쯤은 들어본 유명인이지만 예술이 마냥 어렵게 느껴져 멀리했다면 이 후디를 적극 추천한다. 생각보다 예술은 어렵지 않다. 피글스의 그래픽 후디처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한 번쯤은 이 옷을 입고 근처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 에디터 : 강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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