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을 묻는다면 첫째는 소나무의 푸르른 잎이요, 둘째는 글로즈스튜디오(GLOTHESSTUDIO)의 슬랙스라고 답할 것이다. 세미 와이드핏이라 달리기를 해도 문제없을 정도로 착용감이 편안하다. 꼼꼼한 스티치 마감을 통해 오랫동안 변형 없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신중하게 제작해 예민한 피부에 닿아도 편하도록 세심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컬러 구성도 무려 7가지나 된다. 사계절 내내 매일 입을 아이템인데 변함없이 튼튼해야지 않겠어? 글로즈스튜디오는 가히 슬랙스계의 소나무다! / 에디터 : 유새린
- 태그 :
- GLOTHESSTUDIO
- PANTS
- SLACKS
- 글로즈스튜디오
- 바지
- 슬랙스
- 팬츠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