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얼마 전, 37년 만에 첫눈의 적설량이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왠지 모르게 가벼운 아우터를 찾는 나. 두터운 패딩도 좋지만 아직까지는 가볍게 아우터만 툭 걸치고 싶다. 시즈더데이(SEIZETHEDAY)의 양털 재킷은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과 실용성을 함께 높였다. 적당한 오버사이즈핏이라 스타일링도 간편하고 뒷면의 시즈더데이 로고 자수는 디자인 포인트가 된다. 묵직하면서도 가벼운 게 좋다. / 에디터 : 강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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