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을 입던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손목을 책임지는 오에스티(OST)의 시계. 블랙 에디션으로 나온 남성 시계는 두 타입의 스트랩이 들어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가죽 밴드는 모던한 스타일 잘 어울린다. 실버 컬러의 메시 소재 밴드는 캐주얼한 룩에 착용하기 좋다. 스타일에 따라 바꿔 차는 재미가 있는 오에스티의 시계를 만나보자.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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