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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착해?

  • 2018.11.23 1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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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OJEH)의 퍼 재킷은 착한 모범생이 신경 써서 만든 것이 분명하다. 몸통 부분과 소매 부분의 안감 두께를 달리해 중심의 보온성과 소매의 활동성 두 가지 모두 잡았다. 게다가 안감으로 사용된 퀼팅 소재는 가볍고 두껍지 않아 옷의 전체적인 실루엣을 해치지 않는다. 이렇게 신경 써서 착하게 만든 재킷이 지금 무신사에서 20% 할인까지 하고 있다. 가격도 착하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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