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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이 가는 패딩

  • 2018.11.19 1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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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페인(SAINTPAIN) 덕다운 패딩. 넉넉한 레귤러핏이며 플리스 소재로 부드럽고 뛰어난 보온성을 가졌다. 영하의 기온이 예고됐으니 머지 않아 자연스레 손이 갈 아우터다. 소매 부분에 새긴 브랜드 슬로건은 밋밋한 패딩 사이에서 돋보이게 할 디자인 포인트.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엉덩이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길이까지도 적절하다. / 에디터 : 오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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