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빛을 발하는 머플러는 스타일링에 있어 액세서리 역할뿐 아니라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다. 그 중에서도 스포티 캐주얼한 스타일에 제격인 챈스챈스(CHANCECHANCE)의 머플러. 축구 광팬인 디자이너 덕에 축구 덕후를 위한 마니아 감성과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한 블루와 레드 컬러까지 알차게 구성됐다. / 에디터 :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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