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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파리로의 시간여행

  • 2018.11.14 1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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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몽상가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한 320쇼룸(320SHOWROOM)의 여성 트렌치코트. 도도한 자세로 일관하지만 속으로는 열정적인 사랑을 바라는 1960년대 프랑스 파리의 여성을 그린 아이템이다.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뜨겁게 세상을 살아가는 영화 속 여성의 모습을 분석하며 단 한 장만으로도 분위기를 살리는 코트를 완성했다. 50년이 지난 과거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타임머신 같은 옷이다.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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