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혹은 연인끼리, 그게 아니라면 가족끼리 입어도 좋은 세인트페인(SAINTPAIN)의 베이식 패딩. 울퉁불퉁한 퀼팅을 안으로 숨겨 심플하게 입을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과 색감이 돋보이며 미세 솜털로 만든 웰론 소재로 다운백을 채워 가볍고 물세탁이 가능하다. 변색을 우려하거나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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