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준비를 할 때 머리 만지기 귀찮아서 대충 아무 모자나 눌러썼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헤드웨어가 스타일링의 완성이 되는 요즘 헤이터(HATER)의 모자는 톡톡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뒷면의 스냅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귀여운 배색 디자인으로 심심한 코디에 감초 역할을 해주니 이 얼마나 고마운가! 더 이상 머리 안 감아서 모자 썼냐는 질문은 그만! / 에디터 :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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