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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2018.11.06 1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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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는 두툼하고 긴 울 머플러가, 적당한 추위의 날씨라면 가볍고 길이가 다소 짧은 머플러가 좋다. 짧은 머플러는 특히나 목에 매는 법도 어렵지 않아 실용적이다. 247 서울(247 SEOUL)의 라이트 웨이트 하프 머플러는 이처럼 짧은 머플러의 장점을 갖춘 아이템이다. 울 소재를 골지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푹신한 착용감과 따뜻함을 주고 142cm의 짧은 길이로 황금비율을 자랑한다.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빠질 것만 같다. / 에디터: 강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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