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막는 것도 좋지만 개성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면 디프리크(D.PRIQUE)의 숏패딩을 추천한다. 짧은 기장과 넉넉한 품으로 인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몸통보다 길게 떨어지는 소매 길이가 디자인 포인트. 밑단의 스트링을 조여 핏을 조절할 수 있다. 이 정도면 개성을 다시 살려보기에 제격! / 에디터 : 강진기
디프리크
오버사이즈 패딩 자켓 - 러스트
199,000원
MEMBERSHIP PRICE▼
무신사 회원가X
1
0
OPTION ▼
▼ 댓글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