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떡볶이의 계절이다. 그게 분식이든 더플 코트든. 겨울철 뜨끈한 어묵 국물과 초록색 접시에 담겨나오는 떡볶이가 빠질 수 없듯, 떡볶이 코트 또한 그런 존재. 이미 오랫동안 이어져 오는 아이템이라 괜찮은 녀석으로 하나 장만하면 매년 겨울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티엠알더블유(TMRW)의 더플 코트 같은 녀석으로 말이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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