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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보고 싶어

  • 2018.10.26 1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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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면서도 밝은 느낌의 카멜 오렌지 컬러가 매력적인 패브릭스램프(FABRIXLAMP)의 울 캐시미어 오버핏 싱글 코트를 소개한다. 소재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운 질감, 꼼꼼한 마감 그리고 몸에 감기는 자연스러운 핏이 자꾸만 거울이 보고 싶을 정도로 근사하다. 한 시즌만 입고 말 게 아니라 오래도록 입어도 멋스러울 것이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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