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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말고 이어커프

  • 2018.10.25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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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튜디오(MOI studio)의 이어커프. 액세서리는 보고 있으면 예쁘지만 막상 특별한 날에만 찾게 된다. 하지만 모이스스튜디오의 이어커프는 스타일에 관계없이 언제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귀를 뚫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고, 스타일리시한 연출까지 가능한 포인트 아이템이다. 옷으로 포인트 주는 게 어렵다면 가끔은 액세서리로 시선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에디터 :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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