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스웨트셔츠로는 버거운 날씨가 다가오고 있다. 다음 단계인 스웨터를 준비할 때인 것. 도톰하게 짜낸 스웨터는 보온성이 우수하고 촉감이 좋다. 일반적으로 스웨터는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앤델(ANDEL)의 스웨터는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10가지의 컬러는 즐거운 고민하게 만든다. / 에디터 : 강진기
▼ 댓글 2개
▼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