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좋아!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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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 튀는 산뜻한 컬러로 인해 S/S 상품으로 착각하지 말 것! 오히려 가을과 겨울에 더욱 빛을 발한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룩이든 활용도 높은 앤델(ANDEL)의 카디건처럼. 민트, 라임, 핑크, 브라운, 블랙 등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컬러의 향연이다. 이 모든 컬러가 비비드하지 않은 톤 다운된 컬러이므로 스타일링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며 다소 칙칙한 옷차림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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