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베스트로 스타일과 보온을 함께 챙기려면 미니멀한 디자인에 패턴을 활용한 포인트가 들어가야 한다. 마치 언아웃핏(AOTT)의 유니섹스 3M 덕다운 패딩 베스트처럼. 뒤를 길게 디자인한 독특한 실루엣은 옷차림에 모던한 무드를 더한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블루 세 가지.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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